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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 페스티벌 ‘큐페ON’ 성료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큐티엠)는 지난 215~20일 온라인 큐티 페스티벌 큐페 ON’을 개최했다. 큐티 페스티벌(큐페)말씀으로 나를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축제. 지난 2019년 여름 청소년 큐페, 2020년 겨울 청년 큐페에 이어 열린 세 번째 수련회이기도 하다.

 

이번 큐페ON의 주제는 디어러브(Dear Love)’, 에베소서 51절 말씀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보다 안전한 행사 진행과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집회마다 유튜브 동시 접속 2700여 명이라는 많은 참가자가 모여, 말씀과 기도, 은혜를 나눴다.

 

주강사는 김양재 목사(큐티엠 이사장), 강은도 목사(더푸른), 노지훈 목사(움직이는), 최대규 목사(우리들, 청소년 디렉터)가 말씀을 전했다. 게스트로 힙합 R&B 가수 범키가 출연했다. 218~20일은 청년 큐티 페스티벌이 열렸다. 주강사는 김양재 목사, 정지훈 목사, 책읽는사자(사자그라 운드 대표)가 나섰다.

 

게스트는 주영훈(방송인 겸 작곡가), 이수영(), 김송(방송인), 송정미(CCM 가수)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쇼, 은혜로운 찬양을 나누기도 했다. 큐티엠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전처럼 현장에 모여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큐페ON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는 계기가 되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티엠은 큐페 주제곡 서로 사랑할수록을 음원으로 정식 발매했다.

음원은 지난 225, 벅스·지니·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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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