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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서 구원에까지

┃이종덕 지음┃264쪽┃15000원┃비전북하우스


저자는 책을 통해 성경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도록 한다. ‘인간의 지식으로 성경을 이해할 것인가 아니면 믿음으로 이해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해서 그 이해 근거를 가지고 구원과 관련된 죄가 무엇이며, 죄를 어떻게 용서받게 되는지를 살펴본다.

 

구원에 대해 너무 쉽게 판단하고 마치 구원을 교회가 베푸는 것으로 착각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구원의 주체가 누구이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와 구원의 특권이 무엇이며, 그 특권을 받은 자의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한임을 강조하며, 성경을 근거로 해서 구원 여부의 객관적 상태를 간단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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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