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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밭간양반’ 서울웹페스트 베스트 다큐멘터리 수상

 

CGNTV의 유튜브 콘텐츠 ‘KNOCK 밭간양반’은 지난 8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국제 웹 콘텐츠 영화제인 ‘2021 서울웹페스트 영화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아 27개국 180여 개 수상후보작들이 경쟁하며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 다. ‘KNOCK 밭간양반’은 기독교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연출을 맡은 이가연 PD는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는 이들을 담아내기만 했는데도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복음을 전하는 따뜻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NOCK 밭간양반’은 서울역의 노숙인들과 서울의 한 교회 목사 님이 산골에서 농사지으며 벌어 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콘텐츠다.

노숙인들을 ‘인생에 실패한 낙오자’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찾으 시는 한 영혼’으로 보는 목회자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4월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준 ‘KNOCK 밭간양 반’은 유튜브 KNOCK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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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