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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음악 FM 청취율 TOP 20위 기록

 

CBS 음악FM(서울·수도권 93.9Mhz)은 10월 한국리서치(HRC)가 실시한 라디오 점유청취율 조사에서 청취율 20위권 안에 무려 5개의 프로그램을 포함시켰다. 방송사 통틀어 가장 많은 개별 프로그램을 진입시키며 기염을 토했다.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한동준의 FM팝스”,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가 각각 5.5%와 4.5%, 4%, 3.7%, 3.5%로 전체 순위 5-19위에 포진했다.


특히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는 동시간대(오후 4시~6시) 라디오 프로그램 중 청취율 1위 자리에 올랐다. 뉴스·토크·교양·오락 장르 프로그램을 제외한 전체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도 청취율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DJ로 최고의 기쁨을 맛본 박승화는 “하루에 수 천 개의 신청곡과 사연이 쏟아지는데, 노래 한 곡 한 곡 사연 하나 하나 애청자 입장에서 정성을 쏟아 선곡하고 공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추억과 감성이 묻어나는 음악과 이야기로 청취자와 교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CBS 음악FM은 “가요속으로” 외에도 다수의 동시간대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을 포진시키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7년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에 빛나는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밤8시~10시)과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밤10시~12시) 역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면서 심야 시간대에도 청취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이재상 제작국장은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곡, 청취자 중심의 선곡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함으로서 애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악FM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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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