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보지방회 남선교회 찬양축제

 

홍보지방회(회장 김일하 목사) 남선교연회(회장 백형오 집사)는 지난 11월 5일 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예수전도단 대전 화요모임팀을 초청해 2023년 찬양축제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백형오 집사의 사회로 홍보지방회 남선교회 예배부장 김병천 집사의 기도, 지방회장 김일하 목사(죽림)가 “내 영혼아 여호와를!”(시146: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백형오 집사가 광고하고 지방회 총무 조재연 목사(예닮)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찬양 발표회는 영광교회(임진희 목사)를 시작으로 대천제일교회(최순영 목사), 홍성교회(최윤종 목사), 대천교회(조성훈 목사), 홍원교회(이문용 목사), 97여단 소망교회, 7해감대대 마나하임교회, 개회교회(장동훈 목사)가 나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예수전도단 대전 화요모임이 함께 찬양했으며 지방회 선교부장 장동훈 목사(개화)의 기도로 찬양축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총회

더보기
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