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중앙지방회 11월 월례회

 

새중앙지방회(회장 김광호 목사)는 지난 11월 2일 송도 라이프스프링교회(변제임스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를 가졌다.


공보서기 윤성광 목사(선한샘)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경건예배는 지방회 교육부장 박춘광 목사(신동탄지구촌)가 기도하고 변제임스 목사가 “그분이 아십니다. 그분이 돌보십니다. 그분이 함께 하십니다”(신 31:8, 시 139: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지방회 전도부장 박성선 목사(성지)가 헌금기도하고 표승희 자매가 봉헌 특송했으며 지방회 회장 김광호 목사(수정)가 이번 월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인사한 뒤, 지방회 대외협력부장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가 참석한 지방회 목회자 사모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 총무 노상신 목사(세움지구촌)가 광고한 후에 노향모 목사(서울우리)의 축도로 지방회 월례회를 마쳤다.

공보서기 윤성광 목사



총회

더보기
FMB, 7회 선교포럼 통해 미전도종족 선교 비전 공유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0월 13~15일 2박 3일간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7회 FMB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선교포럼은 “아직도, 아무도 선교하지 않은 곳! 미전도, 비접촉종족”이란 주제로 파송·후원 교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선교의 길을 모색했다. FMB 이사장 김종성 목사(부산)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포럼이 시작된 이유는 선교 인프라를 좀 더 확장하기 위함”이라며, “이제 다양한 미래 환경의 도전 앞에 머리를 맞대고 주님의 인도와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FMB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김종성 이사장의 기도 후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보냄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요한 12: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라며 “이 믿음이 성령을 통해 각자의 영혼에 담겨, 예수 잘 믿는 선교포럼으로 이어지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