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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교회 김종술 목사 안수 감사예배

 

충북남부지방회(회장 김방룡 목사) 서정교회(김종술 전도사)는 지난 6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김종술 전도사의 목사 안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서정교회 직전 담임목사 김일묵 목사(샘터)의 사회로 유덕봉 목사(옥천중앙)가 대표기도하고, 교회 글로리아중창단이 특송한 뒤 지방회장 김방룡 목사(우성)가 “성도의 정체성”(빌 4:4~6)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지방회 총무 이은국 목사(옥천비전)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안수받는 김종술 형제와 서정교회에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들이 김종술 형제에게 안수했으며, 대표기도는 한경훈 목사(금강)가 맡았다.


이후 김종술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충북남부지방회 서정교회 담임목사가 됐음을 선포했고, 김방룡 목사가 안수패를 전달했다.


권면의 순서로는 임완철 목사(가풍)가 안수받은 목사에게, 김주만 목사(소망)가 교회에게 권면했고, 정연식 목사(장은)와 노재선 목사(샘물)가 축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종술 목사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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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