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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더 미션: K” 성황리에 공연 마쳐

 

창작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K”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일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1월 5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케이팝(K-POP)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창작 공연을 예고한 “더 미션: K”는 140년 전 조선에 들어와 의료와 교육의 토대를 세운 실존 인물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토크와 음악, 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를 통해 기존 뮤지컬의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관적으로 메시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는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MJ(아스트로), 재윤(SF9), 리키(틴탑)가 주연으로 나섰다. 이들은 각각 에비슨, 알렌, 언더우드, 세브란스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신념과 헌신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초연 창작 작품임에도 거의 전 회차 매진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하며 침체된 공연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의 총괄 프로듀서 겸 음악감독을 맡은 장소영 감독은 “초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작품의 메시지와 진심에 깊이 공감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한국 의료와 교육의 뿌리가 된 이들의 미션을 오늘의 언어로 함께 느껴주신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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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