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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드레에서 안드레로 (요한복음 1:35~40)

말씀동행-6
고요셉 목사
영통영락교회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힘든 게 무엇입니까? 바로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평범한 자들을 제자로 부르셨고, 그들로 사람을 낚는 사람들, 사도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제일 첫 번째로 제자가 된 사람은 가장 먼저 부르심을 받은 안드레입니다. 그의 이름은 ‘남자다운, 용감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갈릴리의 어부였고 그의 형의 이름은 베드로입니다.

 

예수님을 선택한 사람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요 1:37)
안드레는 침례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침례 요한의 가르침에 감동을 받아 그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요한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등장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36)
침례 요한의 이 말에 안드레는 곧장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그는 진리를 볼 줄 아는 눈이 있었고 자신의 선택을 결정하고 따름에 있어서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도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축복도 받을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 선택에 용기를 내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사람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게시오니이까 하니(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 1:38)
예수님께서 안드레에게 무엇을 구하느냐 물어 보실 때 안드레는 주님이 계신 안드레는 주님이 계신 그곳에 자신도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대답합니다.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는 것을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복된 것, 가장 행복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고, 주님이 거하는 곳에 함께 거하는 성도가 가장 복된 성도의 삶, 제자의 삶입니다.

 

예수님을 경험한 사람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 1:41)
이전에 안드레는 예수님을 ‘랍비’ 즉 ‘선생님’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을 ‘메시야(그리스도)’라고 부릅니다. 안드레가 예수님을 대하는 호칭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면 그 분이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 인생의 모든 문제에서 예수를 선택하기로 결단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안드레와 같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체험을 함께 나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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