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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언 새 수장에 김주용 목사 선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세웠다.
한기언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15기 정기총회를 열고, 4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선임했다.


지난 회기를 이끌었던 지형은 목사(성락성결)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주용 목사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앞서 한기언을 일궈온 선배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의 뜻을 받들어 교회와 세상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직전 이사장으로서 명예이사장에 추대된 지형은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쟁과 기술 혁명 등 예측 불허의 변동 속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토대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기언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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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