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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울긋불긋 가을 숲이 아름다운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올해 나무들의 단풍은 모두 곱게 물들어서 가을의 풍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일과 곡식들, 밭에 배추와 무도 풍성한 가을의 기대와 풍성함으로 감사도 넘칩니다.

 

가을이 되면 우리는 추수의 기쁨과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봄부터 뿌린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어서 결실을 본다는 것이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도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형편에 감사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성도들이 어려운 상황이 처해 있을 때 그 문제를 기도로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다 보면 나눌수록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프도록 베풀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이나 내 마음을 남에게 베푼다고 해도 결코 아픈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베풀수록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을 체험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생활의 감사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았을 때도, 가을햇살의 따스함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맑고 상쾌한 공기에도, 산 숲에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을 때에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것이 긍정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이 땅의 생활에서 삶의 의견이 바로 자신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생활의 모든 것이 나에게 행복만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해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본인 자신도 기분이 상해 질뿐입니다. 짜증내고 비판할수록 내 자신이 더욱 초라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세상사를 볼 수 있는 마인드가 된 후에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압니다.

 

교회에서도 사려 깊고 헌신적인 교인들이 많아질 때 변화의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다 자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선택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되는 것이므로 사모님을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사모님들 자신임을, 내가 깊이 있게 내 존재와 가치는 내가 날마다 하는 선택에 의하여 내 존재가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여 내가 입는 것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자신을 대하는 태도, 말하는 것, 그 모든 행동이 내 존재를 표현하고 만들어 지는 것이므로 늘 신중하게 사려깊게 선택하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 사모님들은 행복은 마음먹기에 나름임을 압니다. 행복하고자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만큼 감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박춘심 사모 / 전국사모회2부회장 주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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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