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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자녀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해외선교회 곽야곱 선교사(인도) 자녀 곽기쁨 자매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인도 바라나시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곽야곱 선생님의 자녀 곽기쁨입니다.


제가 인도에 가게 된 것은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인도 현지인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 피부색도 다르고 말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저를 인도의 아이들은 신기해하면서도 참 잘 대해 주었고 덕분에 힘들다고 하는 힌디어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지난 10년 동안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인도의 여러 기독교인들과 선교사님들이 종교적인 핍박과 환경적인 어려움 속에서 사는 모습을 가까이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힘든 환경 속에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주변 이웃에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찬양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분들의 삶의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사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그분들의 신앙을 본받고 그분들과 같은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지켜주심과 은혜로 고등학교까지 인도에서 마칠 수 있었고 또 지금 한동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믿음과 삶이 일치되는 신앙인이 무엇인가를 배우는 가운데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Handong International Church에서는 해마다 학생들을 위한 EHDS(English Handong Discipleship School) 훈련이 있습니다. 저는 여름방학을 통해 하나님을 좀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고, 또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가까워지고 싶어서 EHDS가 마감이 되었지만 기도하며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게도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훈련은 4주간 진행되며 제자도, 선교 등의 강의를 듣고 소그룹모임을 하면서 10일 간의 단기선교를 진행합니다. 저는 국내에서 호스피스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기간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명확한 비전을 보기를 원합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지원이 되다보니 기도와 재정후원자를 모집하는데 늦어져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기대하며, 늦었지만 저의 훈련지원과 국내사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실 분과 재정으로 후원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 총 115만원이 필요합니다. 그 중 65만원은 아르바이트로 준비 되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50만원의 재정이 더 채워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2만원씩 후원해주실 25명의 후원자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EHDS를 통해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성령 충만한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1.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성령체험 할 수 있도록

2. 호스피스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3. 매순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저에게 후원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예금주 : 곽기쁨

국민은행. 계좌번호 : 564702-01-363422로 부탁드립니다.

.gibbum.kw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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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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