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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논쟁 - 강원한 목사


청각 장애인이 성경책의 말을 듣고

시각 장애인이 생명책의 글을 읽고

구원 받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요한복음 9장의 때 아닌 죄와 소경논쟁

영원을 보지 못하면 모두가 여전히 죄인이고 소경이다

예수님의 선언에도 꿈쩍도 않으니 얼마나 섬뜩한가

 

왜 장애인들이 먼저이고 죄인들이 먼저인가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약이 오르고

침례요한의 제자들까지 시험들어 실족할 뻔 했다

 

죄인들은 모두 비정상인 장애인인 것을 보시고

그들을 구하시려 예수님은 중대한 결심을 하셨다

금수, 벌레, 구더기 같은 인생이 되셨다


강원한 목사는 안동 풍성한교회 담임목사로 섬긴다. 주님나라의 풍성함으로

하늘과 땅을 경작하는 마음이 맑은 하늘의 농부다.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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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