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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매 - 황진수


죽어야 산다는 진리

 

너만 죽고

나는 살아야 되는

냉혹한 현실

 

순교자의 뒤에 서 본다

비척이며 시늉한다


시인은 파주 자유교회를 섬기고 있다.

전국사모회 총무로 사역하며 목산문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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