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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싸움 - 정동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말씀하시는 주님

죄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승천하신 주님

 

비극과 애통,슬픔과 고통이

잔인한 손에 의해 자행되고

피할 수 없는 죄와 사망의 저주가

이 땅을 휩쓸고 있습니다.

절망과 궁극적 패배를 허락지 않으시는 주님

궁극적인 구원과 승리의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시는 주님

 

칠십년의 절망이 끝나고 나면

회복을 허락하셨던 주님

전투가 끝나면 항상 승리의 선율을

울려 퍼지게 하셨던 주님

 

십자가 형틀의 고초가 끝난 다음

죽음에서 새 생명의 부활을 허락하셨던 주님

바람과 물결을 다스리시고

죽음을 극복한 주께서

언젠가 모든 혀가 영광의 주님을

고백하게 하시네

 

힘겨운 시련, 맹렬한 전투

격렬한 싸움 다음에

천국의 영광을 준비하시는 주님

 

우리의 영적 싸움, 힘이 들고 어렵지만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영원한 찬양을 주께 드립니다.

 

정동일 목사는 대전 한밭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목산문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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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