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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상담과 졸업생 2015학년도 중등임용고시 합격

08학번 여의주(대전), 10학번 방미란(충남) 동문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24일 발표된 중등임용고시에 2명의 동문이 최종합격했다고 발표했다.


대전지역에 지원한 여의주 동문(08학번)과 충남지역에 지원한 방미란(10학번)이 주인공으로 이들은 12월 초부터 1월 중순까지 1, 2차에 걸친 시험을 통과했으며 대전 7.66:1, 충남4:1 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여의주 동문은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작은 성공과 실패를 통해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꼈으며, 인격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이 됐다.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 졸업생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방미란 동문도 임용을 준비하면서 합격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불확실한 미래로 준비기간 내내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담대한 마음으로, 그리고 기도로 준비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16개월의 기간 동안 공부하여 합격하여 너무 기쁘다. 1학년부터 저를 이끌어주셨던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전문상담교사로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끌어주고 품어주는 그런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담심리학과 학과장 권선중 교수는 그 동안 교직 학생 지도에 애쓰신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교직과정을 함께 배우며 선후배간의 격려와 조언이 오늘의 좋은 결과가 있게 한 것 같다. 앞으로 두 동문 모두 예수님을 닮은 유능한 상담자로, 섬기는 학생들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교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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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