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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아는 것이 최고의 가치다”

웨이팅미니스트리, 다음세대 위한 ‘주의 나라 능력으로 오시네’ 음반 발매 오는 8월 10~13일 청소년들 위한 2015 거룩한세대캠프 진행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다음세대들의 부재라고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0.2%라고 한다. 감소하고 감소하다 결국 이러한 수치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사실 다음세대들이 교회에서 자꾸 사라진다는 경고는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었다. 하지만 먼 미래의 일일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과 재정이 들지만 충당하지못한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교회에서 다음세대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들을 오직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예수님을 알게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3년 전 웨이팅미니스트리를 만든 지원호 목사(주임재)2년째 거룩한 세대 캠프를 진행하면서 특히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전 예수전도단 찬양사역자로 있었던 지원호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7년 전 목사안수를 받고 주임재 교회를 개척했다. 지원호 목사는 다음세대인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나님이 앨범을 만들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하며 이번 음반을 만들게 된 계기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다음세대를 향한 지 목사의 열정은 음반 안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주의 나라 능력으로 오시네음반 안 13곡 중 12곡을 지원호 목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것이다.

음반에 안에 있는 곡들은 예배 중 한번 듣고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멜로디지만 음악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여러 악기를 이용한 연주와 여러 장르를 통해 지루한 예배음악이 아니라 함께 뛰고 호흡하며 즐겁게 예배할 수 있고 때로는 눈물로 기도할 수 있는 곡들인 것이다. 가사 또한 지원호 목사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한 소절 한 소절 찬양 할 때마다 가슴에 와 닿는 가사를 썼다. 특별히 타이틀곡인 주의 나라 능력으로 오시네는 지원호 목사가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이 곡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주를 위한 예배가 시작되네라는 것이다. 그 예배는 청소년들이 그냥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주님이 주가 되시는 예배 주가 영광받으시는 예배라는 것을 찬양속에 온전히 담았다.

여러 사람의 헌신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번 음반은 오직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웨이팅미니스트리가 2년 전부터 매년 진행해온 거룩한 세대 캠프가 올해에도 진행이 되는데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회비를 많이 걷을 수 없고 그렇다고 재정이 뒷받침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발로 뛰며 캠프를 위한 재정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일에 일한으로 웨이팅미니스트리는 7월까지 대전을 중심으로 찬양콘서트를 다닐 계획이다. 신청하는 교회가 있다면 장소에 상관없이 찬양콘서트를 진행해 교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교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는 것이다.

이 모든 노력을 통해 오는 810~13일에는 침례신학대학교 페트라홀에서 제3회 거룩한 세대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힐링으로 성인경 목사(라브리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지아브라함 목사(예수전도단 인천지부장)와 지원호 목사 등의 강사가 청소년들의 치유를 위한 강의와 말씀을 전하고 웨이팅 미니스트리와 예끼의 찬양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810~11일에는 거룩한 세대를 위한 부모회복 세미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원호 목사가 지난 2년간 캠프를 진행해 오면서 청소년들이 회복되기 위해선 그 아이들만이 아니라 가족이 회복돼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부모님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강사로는 김요나단 목사(예수전도단 대전지부 가정사역 책임자)가 나서 부모들에게 가정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3차 거룩한 세대 캠프의 회비는 6만원(계좌 국민 476501-04-17511)이며 찬양콘서트와 캠프관련 문의전화는 070-7555-1910, 010-7740-0627이다.

/ 대전=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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