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도의 참 맛을 알다

‘팀 켈러의 기도’






지은이 팀 켈러옮긴이 최종훈두란노16,000

기도는 어떤 것일까. 성경에서 기도는 호흡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기도란 그저 의무이고 귀찮은 혹은 부담스러운 일중 하나가 돼버린 것이 현실이다. 팀 켈러는 이러한 기도의 모습들을 모두 버리고 바른 기도를 꿈꾸며 이 책을 썼다. 팀 켈러는 갑상선 암을 겪으면서 인생의 어려움 중에서 자신의 기도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20여년 동안 시편으로 기도에 대해 배우고 탐구 한 것들을 치열하게 적용하고 훈련한 시간을 가진 후에 이 책을 쓴 것이다. 기도가 의무를 지나 기쁨에 이른 것이다. 팀 켈러는 아내가 든 예화를 들면서 기도가 부재한 삶이 얼마나 위험한 가를 설명하고 있다. “만일 의사가 당신의 상태가 치명적이어서 이 약을 매일 11시에서 1115분까지 먹지 않으면 아침에 죽을 것이라고 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장신은 절대로 그 시간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너무 피곤하다거나 영화를 보고 있어서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팀 켈러는 기도가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나만을 위한 기도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 김은혜 기자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