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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기독교 운동의 핵심을 비판한다 ‘안티 기독교 뒤집기’

허호익 지음 / 동연 / 12,000원



구한말에 선교사들에 의해 전해진 기독교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한 축으로 선봉에 섰던 자랑스런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의 뼈아픈 역사도 가지고 있었지만 해방 이후, 사회적 약자와 가난한 자의 편에 서서 정신적인 뒷받침을 해온 한국교회.그러나 타종교에 대한 인정과 이해 거부, 극우 반공주의, 재정 불투명, 세습, 비라나 부도덕한 행위 등으로 신망을 잃어가며 어느 순간부터 개독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우리 스스로 자정 노력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교회를 중심으로 수구적이며 더 성을 높이 쌓아올리려는 움직임도 부정할 수 없다.반기독교시민운동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개신교에 대한 욕설과 폄하는 정당한 비판의 기능을 넘어 일방적인 매도의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본서는 안티기독교운동의 핵심적인 비판을 추려 이에 대한 반론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안티기독교운동이 논리적 근거로 내세우는 대표적인 반기독교 서적들에 대해서도 정당한 반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안티 기독교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한 한국교회의 자성이 이뤄지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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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