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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미래를 위해 ‘어린이 교육과 전도’

박영호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 / 312쪽 / 15,000원



오늘날 교회학교의 어린이 교육은 파산위기에 처해 있다. 모이지 않는 아이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존립만을 위한 교회학교의 운영은 분명 목적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예견하는 있는 상황이다. 한국교회의 미래와 세계선교의 큰 축에는 어린이 교육과 전도가 있다. 사양길에 놓여 있는 교회 교육의 상황을 직시하면서 이를 지혜롭게 극복해야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한국교회가 현재 장년 목회에만 집중하고 만족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갖고 한국교회가 유럽교회의 모습을 닮아가지 않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 특히 영국어린이전도협회의 교사 양성훈련교재와 강의를 간추려 보완했으며 왜 어린이 교육과 전도가 필요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리해준다. 어린이들이 자라서 미래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교회 지도자의 주인이 된다는 부정할 수 없는 진리 앞에 우리의 현재를 바라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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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