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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사랑 ‘가슴 뛰는 선물’

임부웅 지음 / 두란노 / 216쪽 / 10,000원



홀트국제아동복지회 아시아 프로그램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지난 45년간 버려지고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되돌려 주는 아동복지와 입양사업에 모든 열정을 쏟았다.

저자를 통해 아이들은 죽음의 기로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새로운 부모를 만났고, 가정의 평온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다시 그 사랑을 흘려 보내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저자는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사랑은 피보다 더 진하다는 것과 생명의 하나님의 큰 사랑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는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그 시간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목적을 깨닫는다.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 것 없어 보였을지 모를 어린 생명조차도 하나님은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그리고 나 역시 그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돕기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고백한다.

생명은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그 선물은 내 가슴을 뛰게 하고, 양부모들의 가슴을 뛰게 하며 하나님의 가슴을 뛰게 한다. 그 마음이 바로 이 책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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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