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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천국’

정우택 지음 / 행복미디어 펴냄 / 300쪽 / 14,500원



크리스천에게 천국은 기쁨일까? 아니면 슬픔일까?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천국이 슬픔이 되고 고통이 되는 크리스천이 교회마다 많아지는 모습을 보는 저자의 물음이다.

이 책은 예수의 제자들이 사람을 낚는 그물을 던졌듯이 오늘의 크리스천은 믿지 않은 가족을 향한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외친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주신 삶을 마감한 후에 부부가,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어 슬피 우는 일이 없다는 눈물성 메시지를 던진다.


믿음 좋은 아내 유혜민과 믿음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남편 김세상의 이야기를 통해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다른지를 그렸다.

이 책은 이 부부의 삶을 통해 믿음은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각자의 것이라는 점 믿음은 때가 있다는 점 세상의 기준과 하늘의 기준은 전혀 다르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변에서 예수 믿으라고 권면할 때 이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충성스럽게 믿음생활을 해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후회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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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