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리의 이해 차원을 넘어선 하나님

‘기독교 기본진리’




존 스토트 지음 / 황을호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32/ 8,000

사람들은 제도화의 기미가 있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의심의 눈으로 보게 된다. 확립된 질서와 그에 따르는 절대적 특권을 혐오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도 배척하는 데 교회가 이러한 악들로 극히 타락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배척하는 것은 현대교회이지 예수님이 아니다.

그들이 그처럼 교회에 대해 비판적인것은 기독교의 창시자와 그가 세운 교회의 현 상태 사이에서 모순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오늘의 교회의 모순,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마음을 격동시키며 감동과 결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오늘의 교회는 그 가르침에 어디까지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20세기 복음 전도자로 무너져가는 영국교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의뢰하며 나의 주심으로 인정하고 굴복해야 함을 강하게 전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가 구원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신앙을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선포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과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란다

 /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5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