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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앙의 표준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

정요석 지음 / 새물결플러스 / 528쪽 / 20,000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종교개혁의 정점이라고 일컬어지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결과물이다.

이를 공부하는 것은 냉철한 이성을 앞세워 딱딱한 교리를 기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성경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넓고 깊게 공부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성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부터 성경에 큰 권위를 부여하고 성경 위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는 것은 단편적인 성경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성경을 올바로 보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바로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한다.

이 책은 세계 장로교의 가장 위대한 유산 중을 정밀하게 해설하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동시에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교리적 통찰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양한 자료와 이야기를 통해 친전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문답소개를 시작으로 근거성구, 해설, 도표, , 심화연구, 생각할 거리, 성경으로 읽는 문학, 함께 나누기,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이단사설들과 맞서 싸우면서 기독교의 참된 진리를 변증하기 위해 투쟁해온 믿음의 선배들의 위대한 신화적 보화를 생생하게 접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 교리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급선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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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