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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선교의 롤모델 사역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

김영애 지음 / 샘솟는기쁨 / 256쪽 / 13,500원


이주민 선교 초기부처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연합과 협력으로 롤모델이 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기록된 이주민선교 현장리포트이다. 저자의 선교 열정과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행동적 지평의 선교론이며, 지역의 교회와 선교단체는 물론 이주민센터와 병원, 사회복지사, 간병인, 관공서, 대사관 등과의 연합이 돋보이는 네트워크 전략서이기도 하다.


언어와 문화, 처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이주민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 별별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저자의 일상은 갖가지 선교 상담의 실제이며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와 같다. 현지 선교와 같은 눈높이에서 이주민선교 사명과 선교의 기회임을 공감하게 된다. 준비된 이주민선교사, 다문화가정 상담목회 등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청을 포함하고 있다. 이주민선교 20년의 기록은 저자의 일상이자 삶과 사랑이며 나그네의 시간을 지나 귀국한 그들을 찾아가는 저자의 발걸음은 그리스도와의 아름다운 동행이다. 더구나 복음을 가지고 귀국한 그들에게 고국이 선교사가 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주민선교 역사가 시작된다고 할 것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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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