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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대한 확고한 용기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H. 노먼 라이트 지음 /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84쪽 / 12,000원


상실감 속에서 상처를 회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노먼 라이트 박사가 경험적 상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갖게 한다. 통상적으로 소위 자연적인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평균 2년 정도이다. ‘사고나 어떤 원인에 의한죽임일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년 정도 걸린다. 관계 전문가들은 잊기 힘든 기억들이 진정되고 정상적인 기능을 되찾는 데 필요한 시간이 보통 그 관계의 지속 기간의 절반 정도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4년간 지속된 관계의 상실로부터 회복되는 데는 2년이 걸리고, 12년간 지속된 관계의 상실에서 회복되는 데 6년이 걸린다는 것이다.하지만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규칙이 있다.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슬픔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더 빨리 회복된다는 것이다. 또한 명심할 것은 이 경험을 혼자서 이겨 내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 회복의 길을 걷는다면 우리는 더 잘 회복될 수 있다. 용기를 갖고 당신의 상처와 마주하라. 그때부터 회복이 시작된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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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