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피해 복구와 재건 통해 복음이 전해집니다

해외선교회 전훈재-유연화 선교사(네팔)

네팔 선교 동역자님께

네팔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네팔에 온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네팔에 입국하자마자 집주인의 아들로 소유주가 바뀌면서 집세를 배로 올리는 바람에 집을 구하고 이사하느라 힘이 좀 들었지만 고아원과 썩띠쌀리교회 옆 가까이에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석한인교회 도움으로 중고차도 구입했습니다. 또 감사할 것은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인도 국경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간 마진을 취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아직도 조리용 가스, 자동차 오일 등은 구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한 달 만에 반통짜리 가스 1통을 구했습니다. 참고로 가스 반 통이면 한달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기라 전기가 들어오는 시간이 적다보니 인버터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 태양열로 충전하는 쏠라를 설치하고 보니 어느덧 난방이 없어 힘든 겨울이 지나 짧은 좀이 왔습니다. 이제 3월이면 더운 여름입니다. 2월 들어 자주 지진이 찾아옵니다. 그래도 동역자분들의 기도로 힘을 내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침례식

썩띠쌀리교회 성도들 침례식을 카트만두 외곽의 야외 목욕시설에 가서 했습니다. 우리 고아원 막내 쏠로미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두 6명에게 침례를 줬습니다.

침례식을 할 때마다 멀리 가야 해서 교회 옆에다 침례탕을 만들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결혼식 주례

네팔에 와서 장례식은 여러번 했는데 결혼식 주례는 처음했습니다. 지난 26일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적 바하둘 형제의 결혼식이 썩띠쌀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결혼한 자매는 초신자라 남편이 한국으로 일하러 돌아가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써런 전도사 졸업

한국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한국어 과정 2년과 M. Div. 3년 과정을 마치고 218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수원중앙교회에서 네팔예배를 인도했습니다. 학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이병업 집사님과 김승준 집사님, 울산광선교회, 수원중앙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3월에 네팔로 돌아오면 함께 사역하게 됩니다.

 

네팔 초교파 목회자 세미나, 영성 집회

여러 나라에 가서 정기적으로 목회자 훈련과 복음을 전하시는 정태회 목사님이 속해있는 DCMI팀이 수도 카트만두에서 초교파(7개교단 연합)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75명의 목회자와 교회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21~2545일 동안 있었습니다. 또한 DCMI팀들이 많은 네팔 교회에서 영성 집회를 인도해주셨는데 집회 가운데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파송교회를 연결시켜주시도록.

모든 물자가 원활하게 공급되고 지진복구와 교회재건을 잘할 수 있도록.

네팔 선교를 위해 동역하는 교회와 동역자 가정을 위해

포카라 너우다라 교회 협력 인턴 선교사 부부(박예진, 비끄럼) 건강을 위해

네팔 교회 지원 사역(염소분양, 성찬기보급,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개척한 여섯 교회들 목회자 가족 전체에 은혜 주시도록

네팔 침례교 신학교 건축을 위해 필요한 재정이 모금되도록

하예(5월 졸업예정)와 하선(3)의 진로를 위해

행복한 집 짓기(10) -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 돕기가 잘 되도록

 

지정 후원계좌 외환 : 181-04-01157-305 예금주 : 전훈재

목적헌금 계좌 외환 : 990-007954-330 예금주 : 전훈재

연락처 : +997-98189-54346

인터넷 전화 : 070-8249-4891



총회

더보기
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