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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교회가 성장한다’


천석길 지음 / 요단 / 207/ 10,000

교회가 세상과 다른 존재 목적을 충실하게 감당할 때, 세상을 향해 말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가정교회가 꽃을 피우는 교회는 성도들이 성경의 원리대로 섬기기 때문이다.

미숙한 그리스도인, 더불어 불신자를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 희망을 새롭게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저자의 교회인 구미남교회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교회 주보에 게재한 목회자의 철학과 신앙단상,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뿌리를 내릴 때까지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정성 깃든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서의 원리에 입각해 성숙하면 성장한다는 확신으로 해마다 100여 명씩 증가하는 진솔한 교회성장의 이야기를 한국교회가 새롭게 조명해야 할 가정교회의 중요성과 교회의 참 모습을 고민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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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