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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철학과 신학


D. 카푸토 지음 / 김완종·박규철 옮김 / CLC / 240/ 12,000

포스트모더니즘의 입장에서 철학과 신학의 통합을 모색한다. 먼저 데카르트, 칸트, 니체, 하이데거와 같은 철학자들을 포스트모던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비판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사고의 전환이 어떻게 가능해졌는지 철학적 흐름을 따라 지적하고 있다.

또한 대표적 신학자로서 아우구스티누스와 해체철학의 거두 자크 데리다를 비교하며, 신학과 철학이 포스트모더니즘의 관점에서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논증한다.

결국, 저자는 두 사상가의 비교를 통해 조직적 체계를 지향하는 신학이 감성 중심의 포스트모더니즘과 어떤 일치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히고, 신학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통합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브린모어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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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