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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독립운동가 알리는 ‘8·15'버스킹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 운동 선교회(대표 김디모데목사, 예하운선교회)8?15 광복절을 맞아 아리랑 콜렉션‘8·15 버스킹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리랑 콜렉션은 예하운선교회에서 SNS를 통해 선정한 독립운동가 10(김구, 김원봉,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윤봉길, 여운형, 이봉창, 이회영, 조만식, 가나다순)의 모습을 담아 제작한 엽서세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8·15 버스킹은 오는 811일 저녁 7시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진행하며 엽서 판매와 공연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유족회에 기부한다.

김디모데 목사는 지난해 아이돌 가수들이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이라 하고 욱일승천기를 광복절날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물의를 일으켰던 일이 있었다. 이것을 그들만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다다음 세대에 대한 역사의식에 있어 이것은 분명 기성 세대의 책임도 있기에 이번 프로젝트가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독립운동가 10인의 모습이 담긴 엽서를 광복절날 부모가 자녀에게, 교사가 학생에게, 친구가 친구에게 직접 선물해 주며 다음 세대에게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이번 버스킹 공연(게스트 싱어송라이터 어진별)을 통해서도 청소년들과 청년층들이 잘 몰랐던 독립운동가들을 알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리랑 콜렉션엽서는 1세트당 3000원이며 추가 기부를 원하면 자율적으로 금액을 가산해 구입할 수 있다. 소진시까지 온라인으로 구입가능하고 버스킹 공연 중에도 오프라인에서 함께 판매된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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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