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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용 설명서

이진섭 지음 새물결플러스 470쪽 22000원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성경을 바르게 읽고 사용할 줄 아는 지혜와 맞닿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대할 때 주의 깊게 생각하고 곱씹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에 합당하게 반응하면서 하나님과 만나 교제할 목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성경을 읽는 방식을 “성경 묵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은 여럿이다. 개인이 일정 시간을 떼어 성경을 묵상하기도 하고 몇 사람이 함께 모여 서로 도우면서 묵상하기도 한다. 또한 지도자의 앞선 노력에 힙입어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묵상하기도 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적, 신학적, 이론적, 실제적 관점에서 성경 묵상이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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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