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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리셋을 받아들이자

RESET-주 안에서 거듭나기┃닉 홀 지음 ┃엘페이지┃286쪽┃15,000원


만일 우리 우선순위에 리셋이 필요하다면? 예수님은 그렇게 하도록 도우실 것이다. 만일 우리의 믿음을 리셋하기 원한다면 주님은 그렇게 하도록 도우실 것이다.  저자 닉 홀은 펄스(PULSE)’사역을 통해 ‘리셋’을 강조했다.

리셋이란 우리의 지난날 잘못된 걸음들과 실수들 또는 현재의 혼란과 불만들을 넘어서는 것이다. 어떻게? 개인의 삶, 교회, 지역사회 그리고 세상을 바꾸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말이다. 이 책은 성경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 우리 삶을 리셋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 닉 홀이 대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전도하는 일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그때까지 그는 소수가 모이는 대학 동아리의 한 사람으로 종종 수업 후에 친구들과 믿음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그때마다 그들 역시 닉 만큼 학교의 영적인 분위기에 대해 낙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단다.


교내 학생들은 온종일 잔뜩 취해 있거나 거의 취했거나 둘 중 하나였다. 학생들은 자신을 해치며 삶을 망가뜨리고 있었다. 심지어 일부는 자살을 하기 까지 했다. 학생들 사이에 우울과 절망이 만연했다. 닉은 학교를 위해 매주 기도모임을 갖으며 주님께서 기도하는 이들을 쓰실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어느 날 전도프로젝트를 수업시간 내 발표했다. 예상보다 반응은 놀라웠다. 일부 친구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곧이어 닉은 펄스라고 이름 붙인 프로젝트 제안서를 복사해 뜻을 함께 할 이들에게 나눴다. 그러자 몇 명의 학생들은 각자 전공분야를 가지고 닉을 돕기로 나섰다. 닉은 2만 200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행사를 개최하기로 마음먹었다.


일일 기도모임을 가지며 기드온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G300계획’을 세웠다. 2005년 집회는 개최됐다. 당시 G300계획과 집회는 성공적이었고 이것이 펄스의 공식적인 사역이 됐다. 집회의 참석한 많은 학생들이나 그 집회를 준비한 학생들 모두에게는 예수님의 실재에 대해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
닉에게나 수많은 학생들에게나 지금 현재를 사라가는 우리에게나 모두는 어디서에선가 시작을 해야 한다. 예수님은 지금 당장 리셋을 권하고 계신다.  “이리 오라. 나와 함께 가자. 나야말로 네가 찾는 바로 그이다. 내가 세상을 바꾼 것처럼 나와 함께하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잠재해 있는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며 그것으로 자유로이 살게 되기를 원하신다. 바로 이것이 참된 생명인 것이다. 이상, 사랑, 존엄, 목적, 이 땅에서의 삶의 의미 등에 대한 갈망이 있는 이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주안에서 그것들을 깨달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채워졌다.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알면 알수록 더욱더 주님을 알기 원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명하실 것이다. 우리의 삶을 주님이 리셋하시도록 허락할수록 우리가 새롭게 리셋된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보이셨고 보여주실 것이다. 


저자인 닉 홀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학생 전도 운동으로 손꼽히는 ‘펄스(PULSE)’ 사역을 이끌고 있는 젊은 목회자이다. ‘예수님의 맥박’이라는 의미를 담은 펄스는 젊은 세대의 영혼 구원과 삶의 변화를 위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50만 명이 넘는 세계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2016년에는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세계 최대 복음 집회를 열었다. 닉 홀은 현재 미국 로잔위원회, 복음주의 전국연합,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 협회 학생자문단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한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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