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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넓고 깊은 지식

한나 휘톨 스미스 지음┃임종원 옮김┃브니엘┃264쪽┃13,000원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아주 작은 잘못까지도 모두 질책하는 성난 재판관이나 우리에게 최대한 복종을 요구하는 혹독한 감독관, 또는 자신에게 명예와 영광을 강요하는 자신만의 일에 몰두하는 신, 혹은 오직 자기 일에만 관심있고 우리의 행복에는 무관심한 통치자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을 정말로 아는 사람이라면 그 분에 대해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믿음의 과정에는 외적 불안과 내적 외로움, 그리고 많은 세상적인 시험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영혼은 그런 것들을 통해 내적으로 완벽한 평안의 요새에 거하게 된다.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듣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자신의 눈동자와 같이 돌봐주신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자비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고 이는 변함없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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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