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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한국교회출구전략

┃이상화 지음┃브니엘 ┃704쪽 ┃25200원

한국교회의 미래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교회는 현재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도 하락, 다문화사회의 확대, 이단사이비의 확산과 공격, 이슬람의 확산, 반기독교적 세속문화의 침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주일학교 감소, 청년세대의 탈종교화 현상에 따른 호리병 현상, 노년성도 증가에 따른 교회의 고령화, 1인 가구의 대폭 증가에 따른 나홀로 신앙인 증가, 신앙은 있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일명 ‘가나안성도’ 증가 등의 위기와 마주하고 있다.
책은 앞서 언급한 한국교회 앞에 놓인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인식과 그에 따른 대안을 다루고 있다. 실천신학을 다루는 교수진과 설문조사기관, NGO 등 교계전문가 65인이 현재 한국교회에 닥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담을 나누고 앞으로의 전망과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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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5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