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승리를 위하여 출애굽기 17장 8~16절 임성도 담임목사
[주일설교] 가치가 중요하다 열왕기상 21장 1~10절 백승기 담임목사
[주일설교] 시므온의 성탄 누가복음 2장 25~35절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설교] 절대가치, 영원한 가치 마태복음 18장 7~14절 박호종 담임목사
[주일설교] 나에게 있는 것, 나에게 없는 것 사도행전 3장 1~10절 김중식 담임목사
[주일설교] 꼰대가 아니라 바른 권위 마태복음 13장 44절 우성균 담임목사
[주일예배] 성탄의 주님 앞에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는가? 마태복음 2장 1~18절 김용철 담임목사
[주일예배] 고난 중에 참고 기다리는 길 야고보서 5장 7~12절 황영식 담임목사
[주일설교] 하나님을 노래하다-5 사사기 5장 23~27절 김진혁 담임목사
‘자기(self)’라는 단어는 그 의미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프로이트는 자아(ego)와 초자아(id)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심리학자 도널드 우즈 위니컷(Donald Woods Winnicott)은 본능(id)과 자아(ego)를 합친 의미로 ‘자기(self)’를 사용한다. 위니컷은 어린 시절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를 돌봐야 했다. 자신에게 있어서 유년 시절에 부모로부터 내리 사랑을 받아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자아경계선이 분명해 건강한 인격으로 성장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성숙한 자기(mature self)가 발달했고, 이것이 위니컷의 거짓자기(false self)가 됐다. 겉으로는 어른스러웠지만 심리적으로는 위축되고 공허한 느낌을 갖게 됐고, 이후에 위니컷은 이러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참자기(true self)를 찾을 수 있었다. 참자기는 감정이 오염되고 공허한 거짓자기가 치유되어 건강한 감정과 실제 살아있는 자기를 느끼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 자기를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과 이웃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상처 입은 자신의 내면 아이의 치유를 통해 거짓자기에서 참자기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