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들 간의 지속적인 교제와 협력 통해 목회 사역 공유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욥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5월 25~27일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수석부회장 이종성 목사(상록수) 후임으로 조황호 목사(사진, 화성중앙)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경기도에 위치한 화성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황호 목사는 수도침례신학교를 시작으로 침신대 목회대학원, 캐나다크리스천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및 교육학 박사를 이수했으며 경기중앙지방회 회장,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침례교부흥사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단에 헌신하기도 했다. 또한 교계 다양한 활동으로 경기지방경찰청 경목위원, 세계치유부흥사협의회 상임총재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12년에는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올해의 종교인 그랑프리 부흥사 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부흥사로서 개교회의 부흥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조황호 목사는 신학교에서부터 부흥의 초석을 놓는 사명을 심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선 침신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앞으로 1년간 헌신하시게 됐습니다. 전국교회와 동문들에게 한 말씀해주신다면.= 부족한 종을 막중한 사명의 길로 감당할
새대구지방회 새대구교회(황일구 목사)는 오는 7월 28~30일과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새대구교회 시지성전에서 각각 청소년 파워비전성령캠프와 어린이 파워비전성령캠프를 진행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비전 성취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현재 1차 등록기간이 마감됐으며 오는 7월 7일까지 2차 등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캠프를 마련한 황일구 목사를 만나 캠프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 뜨거운 여름,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캠프가 치러집니다. 6번째 맞이한 캠프에 대해 소감 한 말씀 해주신다면.= 사실 큰 규모를 자랑하고 다양한 강사진, 많은 문화적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들이 즐비한 유명 캠프들이 우리 주변에 많고 대형 캠프들이 점점 더 많이 생겨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가 주최하는 파워비전성령캠프는 어쩌면 외소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수련회나 캠프를 개최하지도 못하거나 캠프 회비도 만만찮다보니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작고 열악한 교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고 열악한 개척교회나 시골교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영적인 은혜를 나누
순천 지역 첫 개척교회로 지역 침례교회 대들보 역할 감당해전라남도 순천, 침례교회의 성장이 가장 취약한 지역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이 지역에 당시 신학교 4학년 정대기 전도사는 36년전인 1972년 2월, 순천시 풍덕동에 순천교회가 세우게 된다. 오직 침례교회가 없는 지역으로 가야 하는 마음과 신학교 시절,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에 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했던 순천교회의 개척은 생각 그 이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시련과 연단,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수백 번의 좌절과 고통을 겪으면서 오직 목양일념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교회 개척부터 함께 해온 사모와 기도의 용사로 순천교회와 동거동락했던 성도들이 곁에 함께 했기 때문이다.정대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곳에 가라 부르셨기에 갔으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했기에 그 부르심에 순종한 것 밖에 없다”며 “인간적인 이치와 방법을 따진다면 절대 교회를 개척할 수 없었을 것이며 목회자의 길을 걷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마음은 지금도 순천교회와 함께 한결같이 갖고 있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열정으로 시작한 교회 개척 깊이가 없었던 시절신학교 4학년 국내선교부 전략 개척 기금을 받아 순천에 순천교회를 개척한
영적 가족 공동체로서의 본질 주목 교회 공동체 정체성 강조◇ 우선 35년의 사역을 마무리 하시게 됐습니다. 짧게 소회를 전해주신다면= 35년간 주님의 사역자들을 교육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기회륵 주신 하나님께 감사치 않을 수 없습니다. 부족한 자신이 어떻게 신학교에서의 그 막중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으나 주님은 언제나 과분한 은혜로 부어주셔서 오늘까지 사역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밖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실천신학 교수로 이 땅의 신학교육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특히 침례교회에 있어서 여러 제안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나시는 제언이 있으시다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신학교 교수 생활은 저 자신의 영적 순례의 길이었습니다. 누구를 가르치기 전에 저에게 해결되어야 할 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움직일 수 없는 확고한 신학적 명제들이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육화(肉化)될 수 있게 할 것인가는 저의 영적 순례의 길에 최대의 관심꺼리였습니다. 그 신학적 명제들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복음이 구체적으로 삶에서 어떻게
침신대는 지난 5월 13일 오전에 생활관(관장 신인철 교수)에서 화재예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올해 발생한 부산외국어대학교 OT 안전사고와 세월호 침몰사건 등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대학내 생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발생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침신대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심성식 교수의 훈련 통제 하에 진행됐으며 배국원 총장을 비롯한 실무 직원들과 생활관 거주 학생 등 650여 명이 참가했으며 화재발생시 경보 발령 및 화재 신고요령, 매뉴얼에 의한 신속한 대피, 화재발생시 초기 소화기 및 소화전 진화훈련 순으로 진행했다.오전 5시 55분 비상 화재 경보를 시작으로 생활관 임원들의 안내와 유도로 신속하게 대피했으며 이후 생활관장의 정신교육과 재난대책본부장의 훈련 강평, 화재예방 동영상 시청 후 훈련을 종료했다.훈련 후 총평에서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거주시설인 생활관의 상황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주기적인 훈련이 필요함을 공감하였고 평소 학생보호차원에서 비상통로가 봉인되어있는 부분은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피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배 총장은 비상문 자동 개폐장치 및 생활관 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밤 11시부터 새벽 5시
배국원 총장은 5월 19일 정오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재학중인 장애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남수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함께 배석했으며 장애학생 및 도우미 14명이 참석했다. 배 총장은 기도 후 인사말에서 “장애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늘 고민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을 격려하며 앞으로 만남을 자주해서 학교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해 건의하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체장애가 있지만 올해 70세로 입학한 김영준 학생(사회복지학과)도 참석했는데 배 총장은 만학도로서 공부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이전 직업군인이었던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침신인이 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또한, 시각장애가 있는 김상현 학생(상담심리학과 2)에게도 도우미의 지원이 잘되는지 시험 볼 때 불편함이 없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김건주 학생(상담심리학과 1)은 “기숙사에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강의동에서 생활관 올라가기까지 힘든 부분이 있고, 본관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수님들을 뵈러갈 때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배 총장은 “장애학생들
침신대 양병모 교수(사진, 신학과)의 저서 ‘목회상황과 리더십’(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27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저술상에 선정돼 수상했다.‘목회상황과 리더십’은 목회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행하고 잇는 목회자들이나 미래 목회를 준비하는 예비 목회자들이 목회 상황을 여러 각도로 볼 수 있으며 이전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통찰과 방법을 발견해 좀 더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안한 책이다.양 교수는 “학회에서 저술상에 선정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수고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 책은 교회 성장과 성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목회 리더십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목회 리더십을 둘러싸고 있는 교회의 내적, 외적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상황에 적합한 목회 리더십의 중요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27회 정기 학술대회는 지난 5월 17일 경기도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이날 총신대 정일웅 교수가 “한국교회의 교육, 왜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전했다.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는 오는 11월 6~9일 침신대 “교회지원전도단”을 교단 소속 전국교회로 파송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침신대는 신학교의 정체성을 살려, 필수과목으로 “교회지원전도단(신학계열)”과 “사회봉사단(비신학계열)”에 참여해 학점을 이수토록 하고 있다.특히 2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지원전도단은 그리스도의 본을 보여주신 섬김의 도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활동으로 매년 수백 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교단의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전도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참여교회에 도움은 물론 참가학생들은 교회의 현실과 앞으로의 비전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들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교회지원전도단 활동을 위해 신학과 박영철 교수와 이명희 교수가 총책임교수로 훈련을 담당하며 올해 학생 500여 명과 교수·직원들이 전국 80여 침례교회를 섬길 예정이다.학생실천처 김남수 처장은 “침신대의 자랑스러운 행사 중 하나인 교회지원전도단은 학교가 지역교회를 섬기고 학생들에게 훈련의 기회를 갖게 하는 좋은 행사”라며 “자비량으로 교회를 방문해 봉사하는 행사로 지원이 필요로 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린다”고 전
하와이선교대회 후속 진행 상황 논의미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미주총회, 총회장 황준석 목사)와 기독교한국침례회(한국총회, 총회장 김대현 목사), 유럽 한인침례교회(대표 장세균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세계한인침례인선교대회가 지난 4월 21~24일 미국 하와이에서 150여 명의 선교사부부와 주최측 교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선교의 첨병역할을 감당하며 달려온 한인 침례교회 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안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선교 정세에 대한 논의를 위해 처음으로 모임을 갖게 됐다. 이번 대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한 미주총회 총회장 황준석 목사는 “한인 침례교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그 사실만으로 침례교 역사에 의미있는 일”이라고 전제한 뒤, 무엇보다 21세기 선교를 향한 한인교회들의 연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차기 선교대회 장소를 체코 프라하로 결정한 뒤, 한인총회와 미주총회가 선교대회에 총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로 교단 중장기 발전 사업으로 이뤄나가자는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 이번 선교대회에 대한 성과라면.= 무엇보다 한류가 세계 속으로 뻗어가고 175개국에 750만명의 한인들이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침례교
김용국 교수, “침례교회의 정체성 객관적 표준 참고서로 기획 제작”이명희 교수, “효과적인 목회를 돕기 위한 지침서로 집필”김승진 교수, “지방회나 연합회 단위, 특강 주관 헌신”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침례교회 정체성」·「침례교회 목회 매뉴얼」 출판감사예배 및 학술세미나(주최 침례교신학연구소·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를 2014년 5월 26일(월) 13~17시 페트라 홀에서 가진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침신대 이명희(기획실장), 김승진(침례교신학연구소장, 역사자료실장), 김용국(출판부장) 교수와 만나 이번 행사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김용국 = 우리 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두 권의 책을 출판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은 배국원 총장님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습니다. 2012년 11월경에 배 총장님께서 출판부장인 저에게 침례교 정체성을 규명하는 책을 개교 60주년 기념저서로 출판해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총장님의 제안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영국과 미국의 침례교회와 달리, 우리 한국침례교회는 교단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