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교회학교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교회학교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 행사를 가졌다. 교회학교는 교회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참여한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서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는 세대 간의 신앙적 유대를 다지고 이어 ‘은혜받은 놀부’ 성극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해 서보였다. 오후 시간은 교구별 부속성전과 광장에서 놀이시설과 체험활동, 스포츠, 이벤트 등을 진행했고 교회학교는 베다니 광장에 푸드트럭과 지정 식당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섬겼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한 기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송우 국장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영남권 전도대회’를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대구 협성경복중학교 잔디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려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과 변화를 가져왔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202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사로는 미남침례회(SBC) 총회장을 역임한 잭 그래함 목사(프레스토우드)가 나선다. 잭 그래함 목사는 다양한 집회와 방송 사역을 통해 활발한 복음 전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집회에서도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장년까지 온 세대로 구성된 700인 성가대, 영남권(창원·울산·포항·대구)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200여명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데이빗밴드의 찬양 인도,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더해져 온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교단 주요 교회들은 어린이주일과 지역주민 섬김 행사를 진행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예수 복음을 선포했다. 연세중앙침례교회(윤석전 목사)는 지난 5월 5일 교회 십자가탑과 야외 공간, 주차장을 활용해 21회 지역주민 초청 한마음잔치를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의 온전한 섬김과 헌신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을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다양한 체험학습장터, 바이킹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하는 놀이장터,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어린이날 나들이를 나온 성도들과 지역주민에게 섬김의 장을 마련했다. 특별히 눈길을 끈 ‘4륜 깡통열차’는 아이들을 태우고 교회를 순회하며 속도감을 체험하는 연세중앙교회만의 특별한 이벤트였다. 또한 분식과 부침개, 와플, 치킨 등 전통시장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2000~3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가족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가득 담아냈다. 야외 무대는 중간중간 문화공연과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이들과 지역 주민에게 전해지는 축복의 통로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매년 아이가 이 날을 기다리며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이 지역 교회와 협력해 사랑의 섬김과 봉사 사역을 지원한다. 사회봉사단은 지난 4월 7일 “사랑의 빨래방”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와초침례교회(임영식 목사)와 협력 단체로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사랑의 빨래방” 사역은 와초교회가 인근 마을의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소규모 봉사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입소문이 퍼졌고, 면사무소와 지역 관계자들의 협력 요청이 이어졌다. 그 결과 현재는 성당면 24개 마을 전체로 사역이 확대되며, 지역 외곽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세탁 봉사로 자리 잡았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불 세탁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이는 위생과 건강, 그리고 삶의 존엄과 직결된 문제다. 오랫동안 빨지 못한 이불을 덮고 지내던 어르신들에게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다시 전해주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삶의 온기를 회복시키는 일이다. 이번 사역의 가장 큰 의미는 교단 차원의 연합 봉사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침례교사회봉사단은 지난 2025년 설립 이후, 오는 2026년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는 교회들
서경지방회(회장 박홍규 목사)는 지난 4월 6~8일 지방회 친교부장 이영은 목사(아름다운) 주관으로 푸른 물 감돌고 다도해의 보고를 거느린 전라남도 진도에서 목회자수련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진도에 위치한 늘사랑침례교회(이병리 목사)에서 월례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목회자 수련회는 지방회 소속 23개 교회에서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자녀들 49명이 참석하고 바쁜 목회의 현장을 잠시 떠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서로의 목회 경험을 나누며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회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사역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련회를 통해 서로의 사역을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다시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힘있게 사역할 수 있는 큰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 서경지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과 협력을 통해 지방회 교회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이번 수련회는 자연과 어우러진 진도의 환경 속에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동시에 제공한 의미 있는 목회자수련회였다. 서기 장철 목사
엑스포지방회 누리다침례교회(주희분 목사, 이원영 공동담임목사)는 지난 4월 13~15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다누리힐링타운에서 17회 미스바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기적의 여섯 돌항아리”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기도회는 주희분 목사를 비롯해, 주영환 목사, 이원영 목사가 강사로 나섰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메시지를 붙들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및 교회와 개인의 영성 회복을 위하여 기도했다. 미스바의 특별기도회는 매월 둘째 주 2박 3일간 개최되고 있으며, 숙식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5월 기도회는 오는 5월 11~13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사진 오른쪽)는 지난 4월 23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박춘광 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학교 장학금을 후원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침신대 학생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귀한 장학금과 기도로 함께 한 신동탄지구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장학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관동지방회(회장 김유현 목사) 새능력침례교회(김용철 목사)는 지난 4월 12일 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권사 취임 및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능력교회는 (구)좋은교회로 26년 전 최광락 목사에 의해 세워져 강릉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 오며 침례교회의 푸르른 계절을 심는 사역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별히 지난 2003년 2월 2대 담임목사로 김용철 목사가 부임한 이후, 교회의 양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며 헌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왔다. 1부 감사예배는 김용철 목사의 사회로 가브리엘 예배 사역팀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윤길순 집사(새능력)가 예배 기도를, 새능력성가대가 특송하고 최민정 자매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새능력교회 26년의 역사 영상을 시청하고 중동선교회 이사장이며 새능력교회 협력목사인 차보용 목사가 “영광스러운 교회”(엡 5:26~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차보용 목사는 “영광스러운 교회는 서로를 세우는 사랑의 수고에 씨앗으로 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임직자들 마음에 담아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말씀을 붙들고 사랑으로 감싸며 복음으로 세워지는 이 자리에 영광스러운 교
서경지방회(회장 박홍규 목사) 예수가족침례교회(정우민 전도사)는 지난 4월 12일, 교회 설립 6주년을 맞아 정우민 담임전도사의 목사 안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우민 목사는 지난 2020년 4월 12일 담임 전도사로 교회를 개척했으며, 설립 6주년이 되는 올해 안수를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예배는 김현호 목사(믿는자들의)의 사회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조동선 교수가 설교했으며 지방회 총무 한유기 목사(늘푸른)의 시취 경과보고 후 지방회장 박홍규 목사(임마누엘)의 집례 아래 안수식이 진행됐다. 이어 김원정 목사(우리꿈)의 축사와 박태정 목사(일산드림)의 권면이 이어졌다. 이날 안수받은 정우민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 박한나와 슬하에 두 자녀(정별, 정결)를 두고 있다. 정 목사는 “주님이 맡겨주신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을 최우선 사명으로 여기며, 무익한 종의 자세로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데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기 장철 목사
전북지방회(회장 조영배 목사) 호남제일침례교회(김기원 목사)는 지난 2025년 성탄 예배에서 성도들과 함께 이재영 목사에서 김기원 목사로 담임목사가 교체된 이후 새로운 회복과 부흥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매일 밤 연중무휴 기도회와 붕어빵 전도를 비롯해 다양한 전도용품으로 활용한 복음 전도, 교회 사역을 위한 담임목회자 부부의 섬김으로 호남제일교회가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한때 침체됐던 예배는 다시 회복됐고, 성도들의 잠자던 신앙이 깨어나 예배와 기도, 헌신과 전도에 기쁨으로 참여하며 교회의 사명이 회복되고 있는 한편, 활기찬 신앙생활과 더불어 교회의 본질적 기능이 되살아나 생동감 넘치는 공동체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김기원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교회 안에 이뤄지고 있음에 성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면서 “앞으로 교회가 하나님 은혜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