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김유빈 청년(사진 오른쪽)이 지난 4월 24일 금요 주빌리(Jubilee) 예배에서 월드베스트프렌드(대표 차보용 목사)가 지원하는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 전액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김유빈 청년은 선교사 자녀(MK)로 선교지에서 돌아온 후, 더크로스처치에서 말씀과 예배, 공동체 안에서 신앙적 정체성을 확립하며 깊은 영적 회복을 경험했다. 이러한 믿음의 성장을 바탕으로 김유빈 청년은 지난 1월 12~14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열린 ‘2026 침례교 MK·PK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에 조장으로 자원, 다음 세대를 섬기는 리더로 섬긴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김용철 목사(새능력)는 일정을 마친 후 김유빈 청년과 함께 교회로 이동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 가운데 김 목사는 김유빈 청년이 MK로서 살아온 여정과 더크로스처치 공동체를 통해 신앙을 회복한 간증을 들으며 깊은 인상을 받아,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 주관자인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렌드 대표)에게 전액 장학금 대상자로 추천했다.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렌드 대표)는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과 신앙적 정체성을 동시에 확립하도
형제지방회(회장 구자춘 목사)는 지난 4월 16일 국내 침례교 성지순례의 일환으로 강경 옥녀봉의 강경침례교회 ‘ㄱ자 교회’와 칠산침례교회(조용호 목사)를 방문했다. 이번 순례는 한국 침례교회의 시작과 신앙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조용호 목사의 현장감 있는 해설을 통해 참석자들은 침례교가 한국에 어떻게 전래되고 정착하게 됐는지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조 목사는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복음 전파의 과정, 그리고 강경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신앙 공동체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소개했다. 강경교회는 1896년 첫 예배를 시작으로 한국 침례교회의 출발점이 된 곳으로, 초기 신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신앙 공동체를 세워간 과정이 조명됐다. 또한 옥녀봉 일대는 선교사들의 거주지이자 충청 지역 복음화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던 장소였다. 이번 순례에서 특히 강조된 것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강요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낸 침례교회의 신앙 정신이었다. 당시 다수 교단이 외압에 굴복한 상황 속에서도 침례교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신앙의 순수성을 지켰고, 그 결과 투옥과 고문, 교단 해체라는 극심한 고난
남세종시민침례교회(백현웅 목사)와 기독교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GVCS)가 연합해 청년 전도 사역인 ‘Call 2026’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GVCS와 남세종시민교회(백현웅)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Call 2026’은 지난 2025년 시작된 청년 전도 프로그램으로, 신앙이 없는 대학생들과 교회 청년들을 팀으로 구성해 해외를 순회하며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인도하는 선교적 여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참가자들이 현지 교회 공동체와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미국 각 지역 교회를 방문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의 따뜻한 섬김을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Call 2025’는 총 6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약 30일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대륙을 횡단했다. 이 과정에서 미주 한인 교회들은 차량 지원과 숙식 제공 등 헌신적인 섬김으로 동역했으며, 그 결과 다수의 참가자들이 신앙을 결단하고 현재까지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Call 2026’은 세종 지역 3개 교회의 연합
수도권 원로목사회(회장 임영오 목사)는 지난 4월 22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생태공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임영오 목사를 비롯해 고용남 목사, 이상대 목사, 이준철 목사, 이유진 목사, 양성국 목사, 안궁웅 목사, 김종식 목사, 장기억 목사, 정영길 목사, 조규식 목사, 배영웅 목사, 이양갑 목사, 정상교 목사, 고흥식 목사, 송일 목사가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다. 오전 10시 30분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본당에서 조규식 목사의 사회로 이준철 목사가 기도하고 고흥식 목사가 설교한 뒤, 장기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 관광버스로 이동해 다산 정약용 기념 생태공원에 도착해 산책하고 담소하며 교제했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고흥식 목사와 배영웅 목사가 식사비를 후원하고 동일교회(정헌철 목사)에서 선물을 마련했다. 수도권 원로목사회는 매월 세 번째 주일이 지난 수요일 서울침례교회(김성봉)에서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교단에서 목회한 70세 이상 목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이송우 국장
파주중앙침례교회(김문호 목사)는 지난 4월 19일 지역 주민을 위한 섬김의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매년 파주중앙교회가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효도의 마음을 담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거룩한빛광성교회 국내선교 이미용팀과 ‘참 좋았더라’ 국악선교팀이 함께 무료 머리 손질,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국악 공연은 ‘부활’이라는 주제로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다. 또한 이미용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머리 자르기와 파마, 염색으로 섬겼다. 이번 행사에 26명의 어르신이 교회를 방문했으며 이미용 봉사자 11명, 국악 공연 연주자 8명이 함께했다. 특히 파주중앙교회는 115차 총회 전도부가 주관하고 있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과 연계해 지역 복음화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이송우 국장
넥스트정책연구원은 지난 4월 23일 서울 동작구 CTS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비영리 정책 연구기관을 표방하는 연구원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와 정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의제를 제안해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설정했다. 이날 총회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 승인, 임원 선출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이철 목사가 선출됐으며, 명예이사장에는 CTS 감경철 회장이 추대됐다. 연구원 운영을 이끌 대표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가,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총괄할 연구원장에는 신평식 목사(전 한교총 사무총장)가 각각 선임돼 조직의 기틀을 갖췄다. 이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갈등과 불안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넥스트정책연구원은 공공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연구기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발기인으로는 음선필 교수와 김양홍 변호사, 이정미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사진에는 이기용 목사(신길)를 비롯해 정규재, 김도영, 감덕규 씨가 참여했다.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지난 4월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산성교회에서 ‘2026 학복협 청년사역자멘토링세미나’를 개최했다. “스승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사역의 본질을 되새기고 사역자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세미나는 기존의 수직적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참석자 20명이 모두 멘토이자 멘티가 되는 ‘미니스트리 라운드 테이블’ 방식을 도입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교회와 상황 속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개회 인사를 전한 이상갑 목사(산본)는 사역자의 정체성과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현장 사역자들의 발제와 그룹 멘토링이 촘촘하게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파편화된 청년들의 삶과 무너져가는 캠퍼스 복음화의 현실 앞에서 사역자가 가져야 할 ‘아비의 마음’이 무엇인지 토론했다. 폐회사를 맡은 김태구 목사(학복협 상임대표)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들이 서로에게 가장 큰 스승이 된다”며 사역자 간 지속적인 연대와 배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범영수 부장
한국독립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53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4월 20일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대성전에서 145명의 목사 안수 대상자와 안수 위원,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김승욱 목사가 안수자들을 위해 대표로 기도하고 전옥표 목사(충만한)가 성경을 봉독한 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원로)가 “왜 날 사랑하시나”(요 3: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상복 목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 하나만도 보통 축복이 아닌데, 그중에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시고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 오늘 안수자들은 국내 25개 신학대학원과 해외 14개 신학대학원에서 왔다. 그동안 전 세계 70여 개 대학을 졸업한 목사들이 카이캄을 통해서 안수를 받게 됐다”며 “모든 교단과 교파가 한 곳에 모인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는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나아가 방황하며 살아가는 자식들이라도, 내
우리 교단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4월 16일 송탄중앙침례교회(박길호 목사)에서 ‘배국순 성경대탐험 바이블 목회연구원’(원장 배국순 목사, BBB)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국순 목사의 저서 ‘성경대탐험’을 중심으로 이에 필요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며 홍보와 후원을 위한 상호 교류와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경대탐험’은 송탄중앙교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전 교인이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 성경 목회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함께 읽고 듣고 공부하는 제자 훈련이며 온 가족이 함께 매일 성경을 공부하며 교회 구성원 전체가 한 본문으로 양육을 받는 목회 프로그램이다. ‘성경대탐험’ 시리즈는 현재 창세기부터 역대상·하까지 8권이 요단출판사를 통해 출판됐으며 현재까지 전국 지역별로 12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해 700여 목회자들을 섬겨왔다. 배국순 목사는 “성경을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일 읽고 보고 듣고 내 삶 가까운 곳에 실재해야 한다”며 “이번 교회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전국 교회에 ‘성경대탐험’ 사역이 날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회진흥원 원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김인봉 장로, 총무 김종완 장로, 전남연)는 지난 4월 11일 경북 점촌침례교회(조은유 목사)에서 경북지방회(회장 최정민 목사) 남선교회 영성 세미나 및 전남연 27-3차 임역원 회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이 강사로 나서 오전과 오후 경건 예배를 인도했다. 1부 경건 예배는 경북지방 남선교회 회장 김종구 장로의 사회로 전남연 회장 김인봉 장로(서머나)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이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출 17:8~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경북지방회 남선교회 총무 박병호 집사와 전남연 총무 김종완 장로가 광고하고 경북지방 회장 최정민 목사(영강)가 축도했다. 2부 임역원 회의는 전남연 김인봉 회장의 사회로 전남연 직전 회장 강명철 장로(경북산양)의 개회 기도, 회원 점명, 개회 선언, 전 회의록 낭독, 총무 보고, 회계 보고, 위원회 보고 등을 진행하고 안건 토의(규약 수개정안 설명, 총회 및 영적 성장 대회 개최의 건, 회비 납부 확충의 건)를 다루고 합심 기도의 시간을 가진 뒤, 경북지방회 남선교회 증경 회장 박종옥 장로(영강)의 기도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3부 경건회는 박종옥 장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