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3월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를 돕기 위해 결성한 자발적인 멘토 그룹이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최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격려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서현 기자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해야 할 3월 대학 캠퍼스가 이단들의 치밀한 포교 공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이단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학원 사역을 보호하기 위해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2월에서 3월 사이는 신입생들의 열린 마음을 파고드는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가장 적극적인 시기다. 이들은 설문조사,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을 내세워 이단 동아리 가입을 유도하거나, 심지어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에 위장 침투하는 대범함까지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학기 캠퍼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계 대상으로는 IYF(구원파 박옥수 계열),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통일교 등이 지목됐다. 신천지는 여전히 선교단체나 일반 교회에 위장 잠입하는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최근에는 진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에게 공부나 학교생활을 돕는 ‘멘토 활동’을 빙자해 접근하는 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IYF는 굿뉴스코 해외자원봉사나 영어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비기독교인까지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설문조사와 태블릿을
한국교회가 전쟁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지구촌과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를 향해 부활의 소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202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는 지난 3월 1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표어로,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삼았다.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20장 19~23절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평강을 선포하며 세상으로 파송하신 말씀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열 속에 놓인 시대를 향한 복음적 응답을 담아낼 예정이다. 예배의 실무 조직과 구체적인 방향도 확정됐다. 대회장은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가 맡으며, 설교자로는 김정석 감독회장(기감)이 나선다. 준비위원장은 엄진용 목사(기하성 대회총무)와 우리교단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사무총장은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총무)가 각각 맡아 실무를 이끈다.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도 상임대회장으로 함께 한다. 이번 예배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을 포함한 총 72개 교단이 참여해 교파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3월 10~11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라”란 주제로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10일 오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1장 13~18절 말씀을 본문으로 “만물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2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 날인 11일 오전 집회는 골로새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4장 2~6절을 중심으로 “선교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아가는 신앙의 삶을 강조했다. 피영민 총장은 “대학부흥회를 통해 공동체는 부흥회 주제처럼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부흥회는 성령 충만한 사역자로 성장해 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8~9일 양일간 홍원침례교회(이문용 목사)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신임 이사에 총회에서 파송한 장동훈 목사(개화)를 수락하고 2025년 감사보고와 사업, 예산의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사회봉사단은 미국 샌드릴리프 아시아 담당자와의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김진미 간사가 참석한 ‘국제 인도적 위기 대응 매뉴얼 교육’ 훈련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 봉사 각 분야 협력이사로 국내사업은 이창순 이사(서부), 해외 사업은 이문용 이사(홍원), 긴급 구호사업은 백순실 이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맡기로 했다. 이사회는 봉사단의 운영 규정을 심의하고, 긴급구호에 대비해 긴급구호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매뉴얼’ 초안을 이사들과 논의하고 평상시, 교회와 선교지의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외 선교지에서 선교사들과 무료 급식사업, 장애인 가정 돌봄 사역에 협력하고 국내는 면단위 교회가 수행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돕는 빨래방 사역과 도시 교회에서의 사회봉사분야의 협력을 도모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3월 9일 여의도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예배를 드리며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목회연구원장 김정봉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다함께 묵도 후 찬송가 32장(만유의 주재)을 찬송한 뒤 원우회 추미영 회계가 기도했으며, 사회자가 창세기 8장 1~5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는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하나님이여 우리를 기억하소서”란 제목으로 전했다. 피 총장은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셨다는 말씀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운 행동을 시작하셨다는 뜻”이라며,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심판 이후 회복의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하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새 학기 안내와 함께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환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 “혁명적인 목회”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영성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사는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가 맡는다. 범영수 부장
선암침례교회(박승민 목사)는 지난 3월 7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는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의미로 선암교회 역대 담임 목회자와 선암교회 출신 목회자 및 성도들을 초청한 홈커밍데이(Home Comming Day)로 진행했다. 1부 식전 행사는 섹소폰 연주자이자 찬양사역자인 김승 목사(이레)의 연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다. 2부 감사예배는 박승민 목사의 사회로 역대 담임목회자의 축사가 이어졌다. 3대 담임인 구정환 목사(대석)를 비롯해 5대 담임인 김건일 목사, 6대 담임 채해룡 목사, 선암교회 출신 구권환 목사(미산제일), 시초면 구재정 면장, 이웃사랑후원회 장건용 회장 등이 나서 교회의 지난 역사를 추억하고 교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박승민 목사가 ‘에벤에셀’을 부르며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백제지방회 회장 김태익 목사(서천)가 대표로 기도하고 (사)한국농어촌선교협의회 회장 김기중 목사가 “임마누엘”(마 28:18~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구형환 장로가 광고하고 (재)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 이사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선암교회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는 지난 2월 28일 이리침례교회(조규선 목사)에서 교육부(부장 조규선 목사) 주관으로 연합제직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가 강사로 나서 “직분자론”을 주제로 직분자의 중간 역할의 중요성과 목회자의 목회 방향성을 공유하며 충성되게 행하는 직분자의 삶을 나눴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제직들에게 지방회에서 이수증을 수여하며 참석의 의미를 더했다. 익산지방회는 앞으로 훈련 받은 제직들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보부장 이종은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3월 16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혁명적 목회’라는 대주제 아래 강단에 선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는 미래 목회의 불확실성 앞에 선 원우들에게 철저한 자기 부인과 시대적 통찰을 주문하며 강력한 영적 도전을 던졌다. 오전 설교에서 안희묵 목사(인물사진)는 로마서 12장 2~3절을 본문으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목사는 인공지능(AI)과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언급하며, 과거의 아날로그식 목회 방식에 머물러 있는 태도를 단호하게 경계했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며, 목회자가 먼저 과거의 습관과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영적 지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목사는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성장기와 방황의 시간을 회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건이 인간적인 야망과 계획을 ‘망쳐버린’ 혁명적 전환점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내 뜻과 계획대로 살던 인생이 예수로 인해 망가졌을 때 비로소 진정한 구원자의
점촌침례교회(조은유 목사)와 군산지방회(회장 김종천 목사)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에 장학금을 후원했다. 점촌교회는 지난 1월 22일 조은유 목사와 교회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은유 목사는 “한국침신대 학생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탁한다”고 전했다. 군산지방회는 지난 1월 27일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을 방문한 김종천 목사는 “군산지방회 장학금을 통해 한국 교회의 복음의 씨앗이 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점촌교회와 군산지방회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