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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의 창작뮤지컬 ‘요셉’


창작 뮤지컬 ‘요셉’은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어 꿈조차 제대로 꿀 수 없는 만년 취준생 호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우연히 교회에 갔다가 성경 속 요셉이 된다.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갇히고 형들의 계략으로 노예로 팔려가는 요셉의 삶을 경험하며 주인공 호영은 그에 대한 이해와 공감, 그리고 삶에 대한 굳은 믿음이 생긴다. 뮤지컬 ‘요셉’은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마리아 마리아’로 최우수작품상 수상, 201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인 대상 뮤지컬 부문 수상에 빛나는 최무열 음악감독 및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최무열 프로듀서는 MJ컴퍼니 뮤지컬 ‘화랑’ 뮤지컬 ‘바울’ 연극 ‘오셀로와 이아고’ 연극 ‘햄릿’ 연극 ‘사랑’ 연극 ‘오셀로투맨’ 연극 ‘ALONE’ 등과 하모니컴퍼니 뮤지컬 ‘하모니’를 통해 탄탄한 행보를 다져왔으며 현재는 백석예술대학 공연기획 학과장이자 하모니컴퍼니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뮤지컬 ‘요셉’의 취준생 호영 역에는 박두희, 호영에게 삶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그’ 역에는 길지혁, 요셉에게 사랑과 배려를 깨닫게 해주는 아스낫 역에는 이나영 외 김홍부, 정재희, 김재민, 박경훈, 김태일, 박경화, 박수연, 조아라, 정아름, 조영재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척박한 현실에서 허우적대면서 마음을 다치고, 삶의 희망과 재미를 잃어가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가는 뮤지컬 ‘요셉’은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중구 공감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매주 토요일만 오후 2시, 6시 2회차 공연으로 총 10회 공연을 한다. 만 12세 이상의 공연이지만,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는 연령이 낮은 어린이를 위해 공감아트홀 1층에서는 영상중계도 마련한다. 티켓은 예매사이트 갓피플과 인터파크 쇼셜커머스 티몬, 쿠팡, 위메프 등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체관람문의 G&G COMPAMY ☎ 1833-5591)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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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