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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가방들어주는 아이’


석우는 선생님의 명령으로 다리가 불편한 반 친구 영책이의 가방을 매일 들어주게 된다. 그런 이를 바라보는 아이들은 가방을 두 개 맨 석우를 약올린다. 선생님이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일이지만 축구도 하고 싶고 친구들과 놀고 싶은 석우는 영택이가 점점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가는 석우와 영택이의 우정을 그린 가족뮤지컬 ‘가방들어주는 아이’가 지난해 10월 초연 이후 계속되는 앵콜 요청으로 목동 코바코홀에서 3개월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고정욱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가방들어주는 아이’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다리가 불편한 영택이의 가방을 매일 들어줘야 하는 석우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친구들의 우정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자 고정욱 작가는 어릴 적 소아마비로 지체장애인이 된 후 장애인이란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좌절을 극복하고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화책을 출간하고 잇다. 특히 ‘가방들어주는 아이’는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가방들어주는 아이’는 목동 코바코홀에서 4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3개월간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공휴일과 토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월요일은 쉰다.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작자의 사인회와 도서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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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