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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라이브 콘서트 ‘예수의 바람’



찬양사역자 김명식 씨의 라이브 콘서트가 오는 5월 22일 오후 3시와 7시 예수마을교회 공감홀에서 ‘예수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개최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명식 본인의 음반 수록곡 등 다양한 음악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인 ‘예수의 바람’은 예수님께서 일생을 걸고 꿈꾸었던 ‘바람’을 뜻하며 예수와 십자가의 복음의 정수가 담긴 ‘바람’을 뜻하기도 한다.


김명식 씨는 “‘예수의 바람’은 ‘생명의 바람’이며 ‘예수의 바람’은 ‘능력의 바람’이다. 암울한 먹구름이 드리운 것 같은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가슴에 생명의 성령이 세찬바람처럼 불어오면 욕망의 어두운 구름과 죄와 사망의 구름이 모두 물러가고 자유와 해방의 삶을 누리게 된다”며 “이러한 ‘예수의 바람’이 담겨진 음악은 사람들의 가슴에 심겨져 자라나 어느 날 쓰러져 죽어가던 그들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기적 같은 일들을 하게 된다”고 주제를 설명했다.


김명식 씨는 “작년 말부터 하나님께서 공연에 대한 마음을 계속적으로 주셨다. 그 마음에 순종함으로 준비하다 보니 3년 전 공연했던 같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하나님께서 그 날 그 공연을 통해서 살려야 할 누군가가 있다고 믿는다. 마치 사막에 장미꽃이 피어나듯이 부활의 생명력으로 일어서야 할 누군가가 있다고 믿는다. ‘예수의 바람’이 그 날 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노래들을 통해 암울한 인생 속으로 불어가서 그를 살게 할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예약은 문자메시지(010-5579-6075, 010-4479-1317)와 메일(wisdom1024@hanmail.net)로 하면 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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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