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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망, CTS 가스펠 경연대회 대상 수상



대한민국 최고의 가스펠 싱어를 뽑기 위한 ‘2018 CTS 가스펠 경연대회’ 마지막 본선 무대가 열렸다.
CTS기독교TV는 지난 5월 19일 CTS기독교TV 본사 아트홀에서 ‘2018 CTS 가스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은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14개 팀이 2시간 동안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수상자가 정해졌다. 그동안 1차 700개 팀 중에서 2차 예선 오디션을 거쳐 70개 팀, 3차 예선을 거쳐 최종 30팀을 선발했고, 마지막 멘토링 캠프에서 최종 14개 팀이 선발됐다.


최종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무대에 오른 팀은 하승은, 드림 가스펠 빅밴드, 지브로, 사랑꾼밴드, 방용화, 제이홀릭, N:sow,  LUTH밴드, 소울파이브, 유소망, 이강호, 에클레시아, SWAY, 김미소 총 14개 팀이다.
최종 14팀 중 유소망이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에 N:sow, 은상 김미소, 동상 지브로, CTS PD상 SWAY, 특별상 제이홀릭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시상에는 대상은 상금 1500만원과 상패와 부상, 금상은 500만원과 상패와 부상, 은상은 300만원과 상패와 부상, 동상은 200만원과 상패와 부상, 입상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졌다.


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린 찬양예배였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독 청년들이 기독 미디어 공간 안에서 또한 세상 미디어 공간 속에서 주님을 전하는 귀한 컨텐츠를 같이 만들어내는 귀한 사역들을 감당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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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