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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출판협, 교회합창워크숍 ‘서칭페스티벌’ 개최

한국교회음악출판협회(회장 김두형)는 오는 7월 30일~8월 1일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베다니홀에서 교회합창워크숍 서칭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1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교회음악 지도자들이 모여 교회음악 전반에 대한 강의와 새로운 성가곡들을 함께 공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이재준 교수(필그림 미션 뮤직센터 예술감독), 김명엽 교수(교회음악아카데미 원장), 임한귀 교수(광주광역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박치용 교수(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박상현 교수(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조익현 교수(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노기환 교수(순천시립합창단 지휘자), 한방원 교수(성신여대 대학원 반주학과 교수) 등 20명의 능력 있는 강사진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세미나 기간에 다양한 음악 관련 서적과 지휘 도구, 영상장비, 악기 등 찬양대나 반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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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