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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돌아온 창작 뮤지컬 ‘오, 마이 갓스!’


창작 뮤지컬 ‘오, 마이 갓스!’가 지난 9월 7일부터 19년 만에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오, 마이 갓스!’는 1999년 동명의 뮤지컬로 초연을 시작한 이래 ‘갓스’ ‘더 플레이’로 재공연 된바 있다.

이번 2018년 판 ‘오, 마이 갓스!’는 2000년도 ‘갓스’ 버전을 바탕으로 개작된 작품이다.

‘갓스’는 1, 2장이 재미있지만 3장의 메시지가 모호하다는 평이 많아 이번 개작은 3장을 보완해 공연된다.
소극장 창작 뮤지컬 ‘오, 마이 갓스!’는 12월 1일까지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공연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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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