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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마음 속 치유콘서트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총장 정태기)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 30분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음악을 통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고 가는 마음속 치유 콘서트’(오가치) 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삶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하며 치유를 경험케 하는 이색 콘서트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거리찬양 임선주, 뮤지컬배우 임현수, 발레단 프뉴마가 풀어내는 삶의 위기와 고통,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다양한 이벤트까지 계획돼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오희석 운영위원장은 “상처는 대부분 감싸고 있지만, 때로는 회복되기 위해 풀어 헤치기도 한다”며 “무대 위 뮤지션들의 상처받은 감정을 조심스럽게 내어놓는 시간이 관객들의 치유와 회복에 긍정적으로 공유되기를 소원하며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가치 공연 티켓금액은 전석 3만원이다. 티켓은 SNS 이벤트를 통해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예약 및 문의  010-3784-7055, 010-5761-0438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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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