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모든 세대 위한 성탄절 예배 프로그램 안내서 발간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돕는 예배프로그램 안내서가 발간됐다. 도서출판 올포워십(대표 채윤성)에서 출간한 ‘모두를 위한 성탄절’은 음악, 신학, 기획 등 예배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대형교회 뿐만 아니라 소형교회도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예배 프로그램 안내서다.


책 제목의 ‘모두를 위한’에서 볼 수 있듯 올포워십은 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벽을 허물고 함께 드리는 성탄절 예배를 위해 전통적인 예배와 현대적인 예배를 함께 담아내 개교회의 방향에 따라 예배 순서와 내용의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포워십 대표 채윤성 목사는 “그동안 교회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시리즈를 만들어 배포해왔는데, 올해는 음악적 한계를 넘어 한 권의 예배로 모든 세대의 찬양팀이 연합해서 예배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범영수 차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