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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목사가 전하는 따스한 사랑의 메시지

마르지 않는 샘물
┃김이태 지음┃407쪽┃17000원┃크리에이티브메시지


책은 지난 10여년 동안 매월 교회에서 발간한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야기인 ‘샘물’이라는 책자의 ‘생명수’ 코너에 성도들과 나눴던 글들이다.
저자는 인문학적 처세술이나 성공에 대한 책이 넘쳐나는 현 시대에 인본주의적인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인생론이나 에세이 서적이 필요함을 확신하며 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가정, 교육, 교회, 지혜, 인생 등 각 장은 우리의 삶에 있어 결코 떼어놓고 살 수 없는 주제들과 고민, 아픔 등을 인간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관점을 통해 풀어나가며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인생이란 여정을 성찰하는 신앙으로 서술한다. 또한 칼럼의 소재가 여러 책과 신문, 잡지를 통해 수집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제들이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갈만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경주제일교회에서 21년간 사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25일 원로목사로 추대된 저자는 이제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의 어른으로서 이 책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삶의 현장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에게 설교 자료로 활용되고 평신도들에게 인생의 영감을 전해줄 수 있길 소망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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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해야 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교회의 쇠퇴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