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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자가 뜻하는 교훈

권희로

癌: 꾀병 암<疒+品+山>
疒: 병질 엄, 병들 역
品: 성품 품, 등급 품, 물품 품, 여러 가지 품
山: 뫼 산
喦: 땅이름 엽, 타툴 엽<品+山>, 바위 암


癌환자
  암환자는 불구자처럼 외모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에 꾀병과 같다하여 꾀병암자 쓰는걸까


疒: 병들 역밑에 喦(타툴엽)자 더하니 癌자가 되고


品: 품자는 입이 세 개이듯 제 것 제자랑에 말 많고 남의 인격 깍아내리려 말 많아서


山: 허구,허영,허세가 욕심가득 산 같아


喦: 남과 다투고 바위같은 옹고집의 그런 사람 단체에서 모임에도 서로의 관계에서

필요한 사람 아닌 암적존재(癌的存在)로 취급받게 되더라


육적인 癌환자는 자신만의 병고로 이웃의 위로를 받지만
영적인 암환자 단체와 모임에도 악영향을 주어 버림을 받은거지 그래서 있어서는 안될 사람
암적존재(癌的存在)라 하는거지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국제 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이다.

한국아동문학회, 한국동요음악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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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