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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예술단 신년하례식


CTS 예술단(대표 김기배)은 지난 2월 4일 CTS기독교TV 사옥 13층 라운지에서 2020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예술단 운영방안과 한해의 사역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CTS 예술단 소속의 장로합창단(단장 최윤진), 권사합창단(단장 최용희), 교향악단(단장 동형춘), 오페라단(단장 김학남), 소울콰이어(단장 손인오), 서울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이승아), 오카리나오케스트라(단장 홍광일), 콘서트콰이어(단장 박경희), 사모합창단, 청춘합창단(지휘자 김미옥) 등 25여명의 예술단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기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TS 예술단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은퇴한 실버세대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합창단뿐만 아니라 음악을 업으로 하는 기독교 전문 예술인들이 함께 연합해 운영되는 국내 최고의 합창단으로 기독교 문화를 통한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부 예배는 CTS기독교TV 사목(임재환 목사)가 “찬송은 하늘의 힘을 얻는 것입니다”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으며, 김기배 대표는 CTS 예술단 소속 단장과 지휘자들에게 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2부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진행될 CTS기독교TV의 2020 이스터 퍼레이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 “희망 대한민국” 등 연중행사와 예술단 운영 방안들을 논의하고 연합공연 “메시아”의 기획 등을 논의했다. 


CTS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선교본부 담당 본부장은 “CTS 예술단은 온 세대가 오직 믿음의 공동체로 서로 중보하고, 주 안에서 교제하며, 찬양과 예술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운영의 목표로 삼고 있다”며 “CTS 예술단 활동을 통해 보다 대중적으로 하나님을 알리고 기독교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TS 예술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사인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에서 운영하는 예술단으로 장로합창단, 권사합창단, 사모합창단, 청춘합창단, 교향악단, 오페라단, 소울콰이어, 오카리나오케스트라, 콘서트콰이어, 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영어합창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정기 연주회 및 국내외 선교사역을 진행 중에 있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단으로 건전한 교단에 속한 기독교인이라면 그 누구나 단원으로 참여 할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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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